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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case study

앉았다 일어나기 스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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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동 전문가 Rhino 입니다.^^

 

여자친구분과 운동을 같이 한지 1달 정도 되었습니다.

기간은 한달이지만 같이 운동한 횟수로는 10회..? 도.. 안되는거 같은데요

핳핳

최대한 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여자친구분께서는 운동을 배워본 경험이 있으신데도,

헬스장에 도착하면 낯설다고 하시더라구요

무엇을 해야할지, 이 공간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공간이라고 말씀하시기도 하셨구요.

이런 말을 들을 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헬스장이라는 공간이 편안한 공간이 되게끔 열심히 알려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과거에 스쿼트라는 동작을 하면 허리의 통증이 느껴져 스쿼트 라는 단어를 들어도

부담감, 거부감이 생겨 하기 싫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흑흑)

저랑 운동을 하면서도 시행착오들이 많이 있었고, 갖고 있던 생각을 깨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여자친구분은 저번에 포스팅한 Hip Extension Pattern의 부재 뿐 아니라

완정화 근육들(Deep Muscle)의 활성화가 되어지지 않아 Femer Head의 조절능럭이 많이 떨어져 해당 근육에 

자극을 느끼게 하는 것이 스스로는 불가능 하였습니다.

 

Hip Extension Pattern 에 관해 궁금하신 분은 클릭하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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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전문가 라이노의 블로그입니다. 우리 모두 쉽게 건강해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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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첫 번째는 엉덩이 근육의 활성화 + Abs의 Feed-Forward 를 같이 도모하여 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Feed-Forward 란 개념은 다음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운동시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여자친구분과 함께 운동하며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한번 보실까요?!

Squat(영상에나오는 광고 없애고 싶은데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떠신가요?

아직 복근의 수축 능력이 부족하여 Butt Wink가 발생하는 상황이지만,

저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여자친구분께서도 허리 부분에 대해서 통증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7개씩 3세트 진행하였고 정확한 자세로 해보니 다리가 떨린다고 말하더라구요ㅎㅎㅎ

엉덩이의 자극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또한 처음 운동을 시작하였을때 120BPM 일때 어지럽다고 하였는데,

130까지 올라가도 어지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주 2~3회 운동으로 기초체력이 좋아 졌는지,  평소보다 피로감을 덜 느낀다 하였습니다 ㅎㅎ

 

운동을 통해 기분좋은 일들이 마구마구 생기는거 같아요~~

 

제가 다니는 창원 번피트니스 로고가 대문짝하게 찍혔네요 ㅎㅎ 

광고는 아니고 시설이 깔끔하고 센터장님께서 애정과 관심이 매우 많은 센터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ㅎㅎ

 

우리 쉽게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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