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동전문가 Rhino 입니다. :)
일상생활하다보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굉장히 쉽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간관계, 사회생활, 회사생활, 가족간의 일, 학업, 취업 등
많은 이유들이 있는데요.
각각의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었을 때 극복하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축적된다면
부정적인 삶의 태도가 나타날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대해 혹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에 대해 극복하게 된다면
내성이 생겨 시간이 지난 후 같은 상황에 마주하였을 때 한결 편한 마음으로 마주할 수 있으며 해결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는 심적으로 단단해지며, 성숙해졌다. 라고 표현할 수 있겠는데요.
신체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신체에 가하며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섭취한다면
스트레스는 긍정적인 영향을 신체에 끼칠 것 입니다.
중요하면서도 제일 어려운 것은 적당히, 과하지 않게, 모자르지 않게 진행을 하는 것인데요.
어떻게 과하지 않을 수 있으며 모자르지 않게 운동을 적절히 수행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학습하며 다양한 서적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특정동작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을 피하려고 굉장히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허리를 굽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라는 것은 전제가 있습니다.
(전제) 현재 허리디스크가 터져 수액이 신경을 누르고 있는 상황이기에,
허리를 굽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는게 바람직한 답변일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몇몇 운동지도자분들께서 특정동작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주어 이런 동작은 하면안된다고 했어.
이런 동작은 허리에 좋지 않다고 했어. 라고 이분법적인 사고를 가지고 동작을 수행하게 됩니다.
앞서 말했듯 전제가 있고, 스트레스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적 인식보다는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우리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요인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체의 다양한 움직임과 더불어 심적인 부분, 생리학적인 부분까지도
학업하여 고객분들에게 만족스러운 수업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전문적인 지도를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010 - 2315- 8813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